[사진] 드넓게 펼쳐진 푸릇푸릇 中 쓰촨 차밭

 

(중국 루저우=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쓰촨(四川)성 루저우(泸州)시 나시(納溪)구는 독특한 기후와 천연자원의 장점을 활용해 나시 특조차(特早茶) 재배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차(茶)와 관광을 결합한 산업을 활성화시켰다.나시구는 동위도에서 차나무가 가장 먼저 발아한 지역 중 하나로 현재 2만1천ha의 찻잎기지를 보유해 연간 2만3천t(톤)의 차를 생산하고 있다.10일 나시구 후궈(護國)진의 메이링(梅嶺) 차밭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