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허베이, 문화전승·농촌진흥 '두 마리 토끼' 잡아

 

(중국 한단=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허베이(河北)성 한단(邯鄲)시 관타오(館陶)현은 '무형문화재+기업+농가' 모델을 통해 흑도(黑陶) 제작 공예를 전승하고 특색적인 흑도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금까지 관타오현에서 생산된 흑도 제품은 1천여 종이 넘는다.관타오현의 한 도자기∙칠기 예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8일 흑도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