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 7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싼장(三江)진을 찾은 여행객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완연해진 봄기운에 중국 각지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면서 자연을 찾아 봄을 만끽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24.3.8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7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싼장(三江)진을 찾은 여행객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완연해진 봄기운에 중국 각지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면서 자연을 찾아 봄을 만끽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