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헝친 통상구서 통관 중인 마카오 시민

 

(중국 주하이=신화통신) 헝친(橫琴)통상구 직원이 3월 1일 한 마카오 시민의 짐을 검사하고 있다.헝친∙웨아오(粵澳, 광둥-마카오) 심도 합작구가 1일 0시를 기점으로 봉관(封關∙특수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에 들어갔다. 20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