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스산=신화통신)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26일 보수된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간쑤성 지스산 지진피해 지역의 모든 초·중·고교가 예정대로 개학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지스산현에는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이 지역 학교도 상당한 피해를 당했다. 지스산현 교육국은 두 달 이상의 노력 끝에 185개 학교의 실내 보수공사를 마무리해 수업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2024.2.27
(중국 지스산=신화통신)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26일 보수된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간쑤성 지스산 지진피해 지역의 모든 초·중·고교가 예정대로 개학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지스산현에는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이 지역 학교도 상당한 피해를 당했다. 지스산현 교육국은 두 달 이상의 노력 끝에 185개 학교의 실내 보수공사를 마무리해 수업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202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