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획 한 획 조심스레 써 내려가는 붓글씨

 

(베를린=신화통신) 독일 베를린에 자리한 중국문화센터를 찾은 방문객이 24일 관계자의 지도에 따라 붓으로 한자를 써보고 있다.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를 맞아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세계 각지에서 열렸다. 현지 주민들은 현장에서 중국 문화를 체험하며 중국 전통 명절을 함께 즐겼다. 202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