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단양군 가곡면에 거주하는 김종열 씨가 지난 22일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2013년 서울에서 귀촌한 김 씨는 2015년부터 단양별빛한옥펜션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열 씨는 “제2의 고향 단양군에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다”며 “나를 시작으로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단양군 가곡면에 거주하는 김종열 씨가 지난 22일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2013년 서울에서 귀촌한 김 씨는 2015년부터 단양별빛한옥펜션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열 씨는 “제2의 고향 단양군에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다”며 “나를 시작으로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