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디지털 만다라트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는 6월 문화의 날 주간을 맞아 야간개장(6월 28일 18:00~21:00)과 함께 ‘디지털 만다라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의 날 체험행사는 ‘나의 삶을 업그레이드’하자는 의미로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작성했던 만다라트를 태블릿PC로 자신만의 계획을 작성하고 개성 있게 꾸며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체험은 6월 28일 4시, 7시 2회차로 진행이 되며, 6월 21일부터 네이버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또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연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2023년 하반기에도 문화의 날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