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현장] “백성이 주인이다”… 진석범 전 위원장, 다산의 정신으로 화성 대전환 예고

저서 『다산이 열어준 국민주권시대 :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는 22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드림홀서… 화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서는 ‘국민주권시대’의 청사진을 다산 정약용의 정신에서 찾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진석범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2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자신의 저서 『다산이 열어준 국민주권시대 :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진 전 위정장이 그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체감한 복지 철학과 지방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저서의 부제인 ‘백성이 주인이다’에 걸맞게, 일방적인 저자의 메시지 전달을 넘어 화성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역동적인 대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다산의 실용 정신을 현대적 ‘주권’으로 재해석

저서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 정신과 실용주의를 현대 민주주의의 핵심인 ‘국민주권’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진 전 위원장은 책을 통해 정치가 위정자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고 개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는 청와대와 지역위원장을 거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는 ‘체감형 정치’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가 그리는 화성의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준비된 복지·행정 전문가… 화성의 새로운 시간을 열다

진석범 전 위원장은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책 수립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화성의 대전환을 위한 시민들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결집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예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변경된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드림홀’ 개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쾌적한 소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 “시민의 마음을 읽는 정치가 시작된다”

진석범 전 위원장의 행보는 ‘사람 중심’의 가치에 닿아 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다산의 정신을 빌려 ‘백성이 주인’임을 선언한 그의 저서는, 현재 우리 정치가 놓치고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

 

청와대에서의 국정 경험이 지역 사회의 구체적인 삶과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오는 22일 장안대학교에서 펼쳐질 시민들과의 뜨거운 대화에 화성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심 어린 경청이 화성의 새로운 판을 짜는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