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브리핑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계획을 언론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브리핑에는 100여 개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 군수가 직접 발표에 나서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전 군수는 주요 성과로 ▲공약사업 이행률 83.4% 달성 ▲군 단위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선정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 및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를 통한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 교두보 마련 ▲양평역 환승 시스템 구축으로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 개편 ▲민관협력 기반 보건복지부 사업 평가 복지행정상 10년 연속 수상 ▲전국 최초 지방행정 혁신 디지털 서비스 ‘스마트 양평 톡톡’ 대통령상 수상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어 전 군수는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점을 언급하며, 2025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관광·환경·건강·안전’ 4가지를 제시했다. 이를 중심으로 서부권·중부권·동부권 권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 교육, 세대별 맞춤형 생태 감수성 교육, 1회용품 제로화 사업,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조성, 양평밀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자원 개발 등 중장기 군정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특히 전 군수는 “양평군이 가장 의미 있게 평가하는 사업은 한강의 활용”이라며 “한강에 배가 뜨고, 양평의 중심지와 각 읍면이 관광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양평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브리핑 이후에는 언론인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질의는 군청사 건립 방안, 용문 광역철도 추진 현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평통보 인센티브 및 양평사랑상품권 활용 방안, 주민 소통 창구 확대, 각종 규제 속에서의 양평 발전 방향 등에 집중됐다.
전진선 군수는 “깊이 있는 심층보도와 다양한 기사로 양평 군정에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민선 8기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