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깨운 500년의 눈물… 태백산 능선에 깃든 단종의 혼

해발 1,500m 망경대 뒤편 ‘단종비각’, 비극적 군주에서 태백산 산신으로
탄허스님 친필 비문과 지역민의 정성이 일궈낸 현대사적 기록

2026.02.25 08: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