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강원의 씨감자’ 이광재, 하남의 대지에 뿌리 내리다… 그의 ‘위대한 도전’이 깨우는 하남의 잠재력

“안주는 죽음이다” 3선 의원·도지사 지낸 거물급 정치인의 파격적 하남행
여론조사 51.7% 압도적 지지, ‘이광재식 정면돌파’가 하남의 경제 영토 넓힌다

- 청년 기업인 348인 “이광재의 도전은 하남의 생존 전략… 성과로 증명할 적임자”

 

정치는 때로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연다. ‘노무현의 오른팔’에서 ‘강원도의 아들’로, 그리고 이제는 ‘하남의 일꾼’을 자처하며 스스로를 하남의 흙 속에 던진 이가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다.

 

그의 이번 하남 출마는 단순한 지역구 이동이 아닌, 대한민국 정치 거물이 변두리 베드타운을 혁신의 심장부로 바꾸겠다는 일생일대의 ‘도전’으로 읽힌다.

 

첫 번째 도전: “거물의 외투를 벗고, 하남의 씨감자가 되다”

이광재 후보의 하남행을 두고 정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3선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그가 연고가 없던 하남에 뛰어든 것은 정치적 도박에 가깝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후보는 “강원도의 척박한 땅에서 자라난 씨감자처럼, 나 자신을 하남에 심어 하남의 미래를 수확하겠다”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그의 진심에 가장 먼저 응답한 것은 하남의 청년 기업인들이었다. 15일 오후, 하남 청년 기업인들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에 집결해 지지를 선언하며 “이광재의 도전은 곧 하남 청년들의 도전”이라고 화답했다. 이들은 이 후보가 과거 분당과 강원도에서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성과’의 역사에 베팅한 것이다.

 

두 번째 도전: “베드타운의 한계를 깨고 ‘AI 미래도시’로의 대전환”

이광재 후보가 던진 도전장은 구체적이다. 단순히 “잘 살게 하겠다”는 구호가 아니라, 하남의 경제 지도를 송두리째 바꾸겠다는 ‘AI 미래도시 하남’ 프로젝트다.

 

판교를 넘어서는 교산: 연 매출 220조 규모의 판교 테크노밸리를 넘어설 AI 산업 거점을 교산신도시에 이식하겠다는 비전이다.

규제 혁파의 승부사: “정치인은 표가 아닌 성과로 말해야 한다”는 그의 지론대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비전 연계) 및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 삼각편대’를 이뤄 하남을 묶고 있는 낡은 규제들을 도끼로 깨부수겠다는 의지다.

 

세 번째 도전: “51.7%의 지지, 도전을 확신으로 바꾸는 민심”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광재 후보가 기록한 51.7%라는 압도적 지지율은 그의 ‘도전’이 하남 시민들에게 단순한 실험이 아닌 ‘확신’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청년 기업인들은 이 수치를 “하남 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으로 해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하남 시민들이 저를 하남 발전의 도구로 써주신다면, 국가 발전을 위해 쏟았던 모든 경험과 에너지를 하남의 대지에 쏟아붓겠다”며 겸손하면서도 결연한 출사표를 다시 한번 던졌다.

 

“이광재의 도전은 강원도와 하남을 잇는 ‘성장의 다리’다”

이광재의 하남 도전은 대한민국 지방 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대한 실험이다.

이 후보는 상처받은 하남의 자존심을 ‘AI 산업’이라는 강력한 백신으로 치유하고, ‘씨감자’ 같은 생명력으로 성장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하남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6월 3일, 하남 시민들이 이광재의 이 위대한 도전에 어떤 성적표를 줄지, 전 국민의 시선이 하남의 대지로 쏠리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