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예비후보 3-26일 하루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흥선동 새봄맞이 대청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정비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손 맞잡고 우리 동네를 가꾸는 활동이 지역사회 화합의 밑거름이 된다"며 "따뜻하고 깨끗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삼거리로 자리를 옮긴 안 예비후보는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결심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SNS와 카드뉴스를 통해 핵심 공약인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도 속도를 냈다. 그는 미군 공여지였던 CRC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특화 단지로 조성하고,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조속히 완성해 지역 경제를 살릴 '진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재임 당시 함께 근무했던 김종보 전 국장 자녀의 결혼 축하 자리에 참석해 하객들과 소통했으며, 이어 호남향우회 월례회의를 방문해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의정부가 직면한 재정난과 행정 단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경륜이 절실하다"며, "의정부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믿고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