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 운영 근거를 담은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 등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 안전’을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종 안건 심의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