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춘절 연휴 베이징 관광객 1천750만 명, 전년比 37.4% 증가

  • 등록 2024.02.18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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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이화원(頤和園) 스케이트장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달 1일 얼음자전거와 썰매를 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8일간의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동안 베이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약 1천75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시 문화여유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관광 수입은 286억5천만 위안(약 5조3천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 늘었다.

한편 올 춘절 연휴 동안 베이징시 전역의 극장에서는 1천500회 이상의 공연이 열렸으며 약 31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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