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저장성, 지난해 녹색 전력 거래량 80억㎾h 넘어

  • 등록 2024.01.31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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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3일 랴오닝(遼寧)성 다롄좡허(大連庄河) 해상풍력발전소. (사진/신화통신)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에서 녹색 전력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저장성 녹색 전력 거래량이 전년 대비 218.85% 증가한 82억1천300만㎾h(킬로와트시)로 집계됐다.

저장성 전력거래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저장성에 95개의 녹색 전력 거래 시장이 형성됐으며 참여 업체가 1만6천 개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저장성 녹색 전력 거래는 '성(省) 간 거래'+'성 내 거래' 통합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26%가 성 간 거래를 통해 이뤄진다. 성 내에선 분산형 태양광 발전, 해상풍력 등을 중심으로 거래된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저장성의 신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406억㎾h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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