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상하이GM우링, 지난해 신에너지차 수출 165% 급증

  • 등록 2024.01.21 1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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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베카시에 위치한 상하이GM우링(SGMW)의 자회사 SGMW 인니의 공장을 지난해 8월 22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난닝=신화통신) 지난해 중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인 상하이GM우링(SGMW)의 신에너지차(NEV) 수출이 급증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우링(五菱)자동차의 합작법인인 SGMW의 신에너지차 수출은 2023년 2만4천 대 이상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중국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에 본사 둔 SGMW는 지난해 총 21만1천500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이는 2022년보다 9% 확대된 규모다.

같은 기간 SGMW의 수출 매출은 전년보다 5% 늘어난 100억 위안(약 1조8천5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SGMW는 '훙광(宏光) 미니(MINI) EV', '바오쥔(寶駿) 키위(KiWi) EV', '우링 나노(Nano) EV'를 포함한 다양한 신에너지차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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