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합니다.
나주시는 1분기에 총 260억 원의 상품권을 집중 발행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1월 65억 원(육십오어 권)을 시작으로 2월에는 110억 원(백시버 권), 3월에는 85억 원(팔십오어 권)을 발행합니다.
특히 설 명절이 있는 2월에는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에 1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구매 시 11% 선할인과 사용 시 4% 캐시백이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캐시백은 기존 보유 상품권 사용 시에도 적용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적립됩니다.
3월에도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할인율 11%를 유지해 소비 효과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다만 2월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1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돼 조기 소진이 예상됩니다.
상품권은 ‘착’ 앱이나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청·발급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나주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와 소상공인 이자 지원 등 골목상권 보호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적극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