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1월 기준 중국의 공모펀드 자산 규모가 총 27조3천600억 위안(약 5천61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27조6천억 위안(5천106조원)보다 감소한 규모다.
그중 폐쇄형 공모펀드 규모는 약 3조7천900억 위안(701조1천500억원), 개방형 펀드 규모는 23조5천700억 위안(4천360조4천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45개 펀드운용사 중 외자 투자 펀드 운용사는 49곳, 중국 본토 펀드 운용사는 9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