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인 양말 책임지는 中 주지 다탕가도, 생산 작업으로 분주

  • 등록 2024.02.24 16: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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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지=신화통신) '국제 양말의 도시'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다탕(大唐)가도(街道·한국의 동)의 양말 기업은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주문량이 올 6월까지 모두 찼다.세계 최대 양말 생산기지인 다탕가도에선 매년 250억 켤레의 양말이 생산된다. 생산량은 중국 전체의 70%, 전 세계의 3분의 1에 달한다.24일 생산 작업이 한창인 저장카이스리(凱詩利)테크회사 디지털 작업장. 2024.2.24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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