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더=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끝나고 상하이자동차그룹 승용차 푸젠(福建)성 닝더(寧德)기지, 닝더 쓰커치(思客琦)스마트장비회사 등 닝더 소재의 중점 기업이 본격적으로 생산 가동을 재개했다.지난 수년간 푸젠성 닝더시는 리튬 신에너지∙신에너지차∙스테인리스강 신소재∙구리 소재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4개의 랜드마크 산업을 육성해 세계 최대의 리튬이온전지와 스테인리스강 신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했다.19일 생산된 자동차를 점검하고 있는 상하이자동차그룹 닝더기지 어셈블리 작업장 근로자. 202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