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프] 中 각지서 열린 '용의 해' 춘절 맞이 행사, 명절 분위기 'UP'

음력 정월 초하루인 1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여유국이 다싼바(大三巴) 패방(牌坊)과 세나도 광장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맞이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길이 238m에 달하는 금빛 용춤 대열이 마카오 주요 관광지를 돌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신화통신)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싼팡치샹(三坊七巷)관광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10일 각양각색의 금붕어 화등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일 톈진(天津)시 고문화거리를 찾은 여행객. 음력 정월 초하루인 이날 톈진시에서 일련의 봄맞이 행사가 열려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신화통신)

장쑤(江蘇)성 하이안(海安)시 룽정(隆政)가도(街道·한국의 동)에서 자원봉사자들이 10일 용춤 공연을 펼쳤다. (사진/신화통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다바자(大巴扎)보행자거리에서 연기자들이 10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9일 밤 충칭(重慶)시 난빈루(南濱路)에서 포착한 화룡(火龍) 불꽃놀이 공연 현장.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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