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산둥, 춘절 맞아 바빠진 농가

  • 등록 2024.02.07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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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더저우=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린이(臨邑)현 채소 농가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다. 린이현은 약 6천667㏊의 채소 경작지에서 토마토∙호박∙오이 등을 재배해 베이징∙톈진(天津)∙산둥∙허베이(河北) 등지로 판매하고 있다.작업자가 6일 린이현의 한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오이를 수확하고 있다. 2024.2.7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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