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설 명절 맞아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추진

  • 등록 2024.02.01 06:49:23
크게보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아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중점 정비 대상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시내 주변에 설치된 노후화된 간판 ▲인도 등에 설치된 현수막과 전단 ▲에어라이트 등이다.

 

정비기간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단속 후 채증 자료를 활용하여 불법 현수막 게시자에 대한 과태료도 부과 예정이다.

 

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명절 전 제거하여 아산시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Copyright @한국소통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3번길 10-16,2층 201호 | 대표전화 : 031-338-1048 FAX : 031-339-1048 서울사무실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393,3층 (동자동,동산빌딩) 대표전화 : 02-742-3453 FAX : 02-745-3453 제호 : 한국소통투데이 | 사업자번호 : 752-81-01318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45 | 법인 등록일 : 2020-02-27 | 회장·발행·편집인 : 신다은 | 대표 : 권영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문 | 한국소통투데이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소통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cs@kb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