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신화통신)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위치한 아우디-제일자동차그룹(FAW) 신에너지차회사 어셈블리 작업장에서 아우디 A6 이트론(e-tron) 테스트 양산 모델이 26일 출하됐다. 이로써 회사의 테스트 양산이 본격 시작됐다.아우디-FAW 신에너지차 프로젝트는 아우디의 중국 첫 순수 전기차 전문 생산기지로 연간 15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아우디-FAW 신에너지차회사 공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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