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가 다음 빙설시즌에 대비한 얼음 저장 작업에 한창이다. 작업자들이 얼어붙은 쑹화(松花)강에서 얼음을 잘라 운반해 오면 대형기계로 얼음 조각을 정돈해 쌓는다.19일 드론 사진으로 담은 '하얼빈 빙설대세계' 얼음 저장 작업 현장. 2024.1.19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가 다음 빙설시즌에 대비한 얼음 저장 작업에 한창이다. 작업자들이 얼어붙은 쑹화(松花)강에서 얼음을 잘라 운반해 오면 대형기계로 얼음 조각을 정돈해 쌓는다.19일 드론 사진으로 담은 '하얼빈 빙설대세계' 얼음 저장 작업 현장. 20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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